SpeakUp MeetUp 행사와 프로그램은 참여하시는 분들의 영어 실력을 유지하고 발전시키기 위하여 필요한 환경을 설계하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잠재되어 있는 영어실력이 있는데 그것을 깨우려면 긍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소통과 시도를 많이 해야 합니다.
그런데 한국에서 영어를 외국어로서 배우시는 분들이 주로 2가지 문제에 부딪치게 됩니다. 첫째, 다양한 상황 속에서 영어를 실제로 갖고 놀면서 시도를 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매우 드뭅니다. 이 때문에 외우고 반복하고 기계적으로 영어를 접근할 수밖에 없게 되는 거죠. 둘째, 사회 특성상 경쟁이 매우 치열하며, 영어실력을 여기서 사람을 평가하고 가리기 위한 잣대로 사용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 때문에 실수를 기회로 전환시켜 서로 응원하며 배워나갈 수 있는 진정한 교육환경을 찾기가 힘듭니다.
우리 프로그램은 이런 문제를 극복함으로써 잠재되어 있는 실력을 살리는 데에 주력합니다. 언어교육학의 언어습득 이론을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세션 구성을 융통성 있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학습자의 니즈에 그때그때 맞춰드릴 수 있죠.
우리 프로그램은 세션으로 나뉩니다. 각 세션에 주제가 있고 그 주제를 영어를 통해서 알아가고 소통능력을 강화시키고 있습니다. 세션 주제를 니즈에 맞춰드리고 있습니다. 자주 다루는 내용의 예시를 아래 확인 가능합니다.
World Englishes
영어는 무슨 언어일까요? 한 가지 옳은 영어가 있을까요? 맞고 틀린 것은 어떻게 구별할까요? 사실 현재 전 세계적에서 영어를 공식어로 택하는 나라는 60개국 넘습니다. 여기다가 각국에서 자기만의 기준이 있죠. 경우에 따라 한 나라 안에 여러가지 표준이 공존할 수도 있습니다. 이 세션에서는 영어가 얼마나 다양한지, 그 다양성을 어떻게 다뤄야 하며 그로 인한 소통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를 함께 알아갑니다.
Professionalism & Etiquette
프로페셔널한 게 뭘까요? 포멀한 것과 인포멀한 게 차이가 뭘까요? 선이 어디에 있어요? 상황마다 다를까요? 비즈니스 문화와 매너를 외국어로 소통하면서 이해하고 지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의외일 수도 있지만 영어에도 다양한 높낮의 말투와 소통법이 있습니다. 이 세션에서는 프로페셔널한 상황에서 우리가 어떻기 보이는지에 영향 끼치는 말과 행동을 배웁니다.
Diversity, Empathy, and Bridging Gaps
다양하다는 게 무슨 뜻일까요? 강점일까요? 약점일까요? 서로 다르면 다를 수록 소통을 또 다르게 해야 하는 걸까요? 영어권이 천차만별의 문화를 담고 있습니다. 게다가 영어를 쓰는 사람들 중에서 원어민보다 외국어로서 영어를 배워서 구사하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그만큼 영어로 소통할 때 서로 생각과 가치관이 다를 수 있겠죠. 이 세션에서는 서로 다른 것을 전달하는 방법, 서로 이해하고 문화차이를 넘어갈 수 있는 소통을 배웁니다.
Performance & Storytelling
시선을 확 끌고 다들 집중시키는 이야기를 어떤 전하면 좋을까요? 이야기의 구성이 중요할까요? 말하는 방법이 중요할까요? 무대에서 하는 영어, 스토리텔링을 통해서 관심을 모으고 지키는 영어는 한국말의 그것과도 중요한 차이점 몇 가지가 있습니다. 이 세션에서는 스토리텔링을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효과적인 의미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배워갑니다.